남미 테스트 후의 PMC 병사

PMC Soldiers following South America Test

뱀프는 남미에서 두번째의 '선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로의 간섭을 시도한다. 그러자 권내에 있던 '선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의 나노머신을 체내에 가진 병사들이 발광하기 시작한다.
불안정한 나노머신 감정제어에 의해 뇌세포의 전두엽부분(감정이나 언어 등을 담당한다.)에 데미지를 입어, PMC 병사들은 파괴충동만이 남은 상태가 되었다.
그들은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는 살아있는 시체처럼 날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