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 호드리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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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모습 | |
| 인명정보 | |
| 이름 | 사무엘 호드리게스 (Samuel Rodriguez) |
| 이명 | 제트스트림 샘(Jetstream Sam) 미누아노(Minuano) |
| 국적 | 브라질 |
| 사망 | 2018년 미국 |
| 신체정보 | |
| 눈동자 | 갈색 |
| 머리색 | 검은색 |
| 인종 | 히스패닉 |
| 기타 | 부분 사이보그(오른팔 강화) |
| 이력/가족 | |
| 직업 | PMC 컨트랙터 |
| 소속 |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 LLC |
| 작품정보 | |
| 출연 |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 디자인 | 요시무라 켄이치로 |
| 성우 | 히라타 히로아키(일본어) |
| 모션액터 | 미모토 마사노리 |
Samuel Rodriguez
데스페라도 소속의 사이보그. 일본의 신카게류의 영향을 받은 브라질 검술을 구사하는 달인으로 붉은 고주파 블레이드 '무라사마'를 사용한다. 별명은 '제트스트림 샘'. 라이덴의 본명인 '잭(Jack)'처럼 '샘(Sam)'은 A7M 열풍(烈風)의 연합국 코드명이며 공교롭게도 플래티넘 게임즈의 전작 '뱅퀴시'의 주인공 '샘 기데온'과 같은 이름이기도 하다.
샘의 아버지는 브라질 검술 도장의 사범이었으나, 어느날 도장의 수련생에 의해 살해당했다. 샘은 이 수련생을 죽여 복수하고 세계를 전전하며 여러가지 더러운 일에 손을 댔다고 한다. 소문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SOP도 없고 사이보그도 보급되지 않았을 때 검 하나로 수 많은 마피아들을 제압했다고 한다.
모델은 어느 외국인 배우로 그 배우를 전담더빙하는 성우가 캐스팅되었다. 오른팔을 특히 강화하고 검집에 소총과 비슷한 가속장치를 붙여서 발도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